'축구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02 08~09, EPL Chelsea vs Liverpool
  2. 2007.04.03 Kaka
  3. 2007.04.02 Ryan Gigs
2009. 2. 2. 09:24 축구이야기


새벽 1시부터 밤을 설치면서 봤던 EPL 경기
토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은 2:0으로 첼시를 잡고 우승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시종일관 홈팀인 리버풀은 첼시를 압박했고,
거의 한쪽 사이드만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공격적인 압박을 가했다.

그동안 약체로 평가받던 팀들을 상대로 무승부만을 거둬들인 리버풀 입장에서는
첼시 경기를 전환점으로 다시 우승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노력한 듯 싶다.

수비력에 있어서는 맨유와 더불어 가장 짜임새 있는 수비를 보여주던 첼시는
리버풀 미드필더 '사비알론소'의 영리한 플레이에 휘둘려, '프랭크 램파드'가 퇴장당한것이 화근이었다.
수적우위를 내준 첼시로서는 수비하기에 급급했고
첼시의 중원을 지휘하는 '존 오비 미켈'은 아직 부담을 짊어지기엔 경험이 부족한듯 싶었다.
(마이클 에시앙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경기였다.)

부상에서 회복한 '페르난도 토레스'는 그의 클래스와 가치를 입증하는데 충분했다.
89분 헤딩골과 함께, Injury time에서는 수비실책을 틈타 '요시 베나윤'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까지 성공시킨다.

89분까지 0-0이 이어지는 경기였음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명장면이 속출했던 경기였다.

이로서 첼시로서는 우승경쟁에서 한발 물러난 것이 아닌가 싶다.  

posted by 미운오리새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 4. 3. 10:06 축구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명은 Ricardo Izecson Santos Leite..
우리에겐 카카라는 낯익은 이름으로 알려진 선수.

동생이 카카라는 애칭으로 형을 불렀다고 하던데.
때문에 카카라는 이름이 선수명이 되었다고 한다.

이 잘생긴 외모의 청년은 82년생.(나보다 한살 어리다 ㅠ.ㅠ)
알마니 광고모델을 할 정도로 외모는 출중하고.
브라질에서 아드리아누, 호나우딩뇨와 함께 브라질 공격진을 이끌 정도로
축구실력 역시 출중하며,(개인적으로 딩뇨나 아드리아누보다 카카를 더 신뢰한다.)
유복한 집안에서 부족한 것이 없이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마디로.. 엄마친구 아들급 선수랄까.

AC밀란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를 만드려고 노력하는 것 같던데..
레알에서 데려가려고 또 난리고..

남자가 봐도 참 매력있는 선수인듯 하다.
posted by 미운오리새끼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7. 4. 2. 15:42 축구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언 긱스

데뷔후 한번도 이적하지 않고 한팀에서만 줄곧 뛰고 있는 legend급 선수
왼발의 달인으로 실상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웨일즈 국가대표 뛰고 있다.

묘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라하는 선수중에 한명이다.

셰브첸코와 더불어 양대 비운의 스타에 올랐지만,
셰브첸코가 2006년도 월드컵에 모습을 보임으로써,
여전히 비운의 스타로 남아있는 선수다.

나이땜에 우리는 翁 이라는 말을 붙여가면서 부르고 있지만.
요즘은 회춘모드로 돌변해서 전성기 이상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의 왼발과 드리블 그리고 프리킥 능력은 정말 대단하다.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

왼쪽 윙어로는 탑클래스가 아닐까.
posted by 미운오리새끼
TAG 축구

댓글을 달아 주세요